세계여행/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BigOh 2023. 7. 26. 11:14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스톡홀름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사람만 많은 게 아니라 북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물의 색상도 밝고 화려했지만, 네온사인 또한 다른 유럽의 도시보다 화려해

북유럽 국가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도시일 거라는 추측이 들 정도이다.

 

 

 

 

바사 박물관

 

약 400년 전 건조된 배를 300여 년 만에 바다 바닥에서 인양해 전시해 놨다.

위의 배가 약 400년 전 건조된 배인데 마치 우리나라 거북선도 부딪히면 

바로 부서질 듯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이런 배를 60년 전에 그대로 인양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는게

더 대단했다.

그리고 다른 유럽도 그렇지만 스웨덴은 이런 박물관의 입장료가

성인은 비싼편이지만 어린이는 보통 공짜이다~

이런건 정말 우리나라도 배워야 할 것 같다.

어린이는 모든 박물관에 공짜로 들어가서

배울수 있게하면 얼마나 좋을까

 

 

 

 

400년 전에 만들어진 배인데 배의 크기와 벽 두께도 아주 컸지만,

또 아주 정교한 조각도 많이 있었다.

 

 

 

 

성당과 궁전 등 대부분의 건물 색상이 밝고 화려하다.

 

 

 

스웨덴 왕궁

 

과거 왕족의 왕관

 

 

감라스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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