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오아시스라 불리는
우즈베케스탄은 우리나라까지 직항이 자주 있는 나라이다.
그말은 한국인 또는 한국과의 교류가 자주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의 대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타슈켄트는 나무도 많고 깔끔한 도시였다.
이런 나라가 이집트보다도 국민소득이 낮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도시한 가운데 있는 공원인데 나무가 많고 깔끔한게 아주 인상적이었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아주 친절한 우즈베키스탄.
놀이기구를 실컷 타도 만원이면 된다.
아주 신난 우리 오병장님
미노르 모스크는 아주 깔끔하고 아름다운 모스크 이다
외관도 흰색과 푸른색이 아주 아름답고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더 아름답다.
우즈베키스탄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사진이 아마 이곳
초르수 시장일 것이다.
일명 '철수 시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아주 큰 돔 내부에 시장이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도 전부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아주 크다.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 이다.
러시아나 이쪽 스탄 국가들은 다 이 샤슬릭을 많이 먹는다
맛은 뭐 물어보나 마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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